카테고리

Show All (635)
ZeLkOvA (346)
Study (45)
Wizard Works (17)
ETC. (226)
Trash Box (0)

달력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otal
Today
Yesterday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며칠 전 방 옮기다가 허리아픈게 다시 도졌다...

며칠 전 할머니 간호하느라 병원에서 잤는데 감기에 걸렸다...

오늘... 그 몸을 이끌고 수영장에가서 버닝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운좋게도 자리가 있었다

꺄오~ 앉아서 주욱 오는데 내 앞에 어떤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서셨다

아저씨..? 할아버지..? 애매한 나이로 보였는데 자리를 양보해야했지만

내 몸이 너무 피곤하여 못본척하고 계속 앉아서 왔다

아아.. 예전같았으면 양보했을텐데.. 내가 요즘 많이 타락했다..


2007년 11월 21일.

Posted by 성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