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바른 돈
우선 표로 살펴보자
Barina | 230,000 |
Wheel | 30,000 |
Chain | 10,000 |
Beam Rack | 12,000 |
Helmet | 10,000 |
Glove | 3,000 |
Trunk Bag | 50,000 |
Head Light(1) | 6,000 |
Head Light(2) | 25,000 |
Back Light | 5,000 |
Seat Post | 10,000 |
Battery | 5,000 |
Setting | 5,000 |
Total |
401,000 |
상세 정보를 보자면...
Barina - 내 사랑 리나. 자전거 본체 되시겠다.
Wheel - 배어링이 고장나면서 뒷바퀴를 교체했다. (일석선배의 스카이콩콩 놀이가 고장의 원인이라 추측된다)
Chain - 얼마 전, 체인이 휘면서 패달링이 가끔 헛돌아서 교체했다.
Beam Rack - Seat Post에 연결하는 짐받이. 중고로 구입했다. 나사 하나가 헛돌아서 볼트로 고정시켰다.
Helmet - 자전거용 헬멧. 이것도 중고로 구입했다.
Glove - 손가락 부분이 뚫려있는 자전거용 반장갑. Beam Rack, Helmet과 한번에 중고로 구입했다.
Trunk Bag - 이것도 중고로 구매. 짐받이에 연결하는 가방. 트렁크라 하는게 더 어울릴 듯.
Head Light(1) - 자전거 구입 후 안전을 위해 구입했으나, 브라켓이 핸들바 사이즈와 안맞아 바엔드에 장착했다가 부러졌다.
Head Light(2) - 핸들바 사이즈에 맞는 것으로 구입. 밝고 다 좋은데 높은 가격에 구입을 망설였었다. 지금은 후회 없다.
Back Light - Seat Post에 장착해서 붉은 빛을 내는 깜빡이.
Seat Post - 안장에 연결된 막대기. 단거리 뛸때는 몰랐는데 장거리를 뛰어보니 무릎이 아파서 전에 쓰던 것보다 더 긴것으로 교체했다.
Battery - Head Light와 Back Light에 들어가는 건전지. 인터파크에서 싸게 구입했는데, 싼게 비지떡이라고... 새걸 넣어도 며칠 못갔다.
Setting - 샵에서 앞드레일러 위치 조절 및 기어변속 관련 셋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