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9일 월요일 - 졸업앨범 촬영

드디어 올리다!!!
아래 사진 보기 클릭하면 사진 볼 수 있는데
스압 미친 쩐다!! 으아악!!
그리하여 특별한 사진 말고는 코멘트 생략

시작. 머리 모양이 죽여주는구나..



죄수표같던 접수증(이라고 해야하나?)




코에는 여드름이 나서는... 쯧쯧...




덤벼




관영이 신났다 풋









주정뱅이









관영이는 뭐땜에 주둥이가 댓발은 튀어나왔냐
























난 형석이가 이런 포즈를 취할 줄은 몰랐다




암만봐도 형은 아저씨인거 같애




결국 너네 사진은 이거밖에 없구나.. 이 사진도 맘에 안든다느니 지워달라느니 하면
자체검열해서 빼놓은 다른 사진들도 올릴테다














이거 사진 진짜 제대로 나왔는데 ISO를 너무 높여놔서 노이즈가 심하게 들어갔다. 아쉬워 아쉬워~




정.신.나.간.놈...




기다림에 지친 아버님




주무신다.




기다림에 지친 한주 셀카놀이




기다림에 지친 원철 풀잎과 대화 놀이














바람에 흩날리는 은지 머리카락.
한주 코파지마
























포즈랑 표정은 한주가 남자중에 제일!!














































































































씨~익~!
























말 많고 탈 많았던 위치 선정



















포즈랑 표정은 민애가 여자중에 제일!!




















































































성구의 마세이 자세를 찍었어야 했는데!!!!!!!!!!!!!!!!!!!!!!!!!!!!!!!!!!!!!!!!!
























형은 근데 표정이 전반적으로 왜 그리 화난거야...?

여기까지 호로샵에서 잘라내고 수정하는 것도 지쳤으니
더 이상의 수정은 생략한다.
혹시라도 "사진이 이상해 지워줘" 라거나 "내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해줘"라는 말을 할 경우,
자체 검열해놓은 수많은 굴욕사진들을 올릴테니 그리 알도록!!

재수없다고? 내 카메라에 찍히면 어쩔 수 없는거야. 뭘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