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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빌딩에서 일하는 민근이.
그 앞건물에서 인턴으로 OS까느라 바쁜 진호.
오늘 면접보고 온 원철이.
그리고 사람되기 3일 남기고 집에서 놀고있는 나.
이렇게 넷이서 여의도에서 모였다.
관영이는 찌질해서 빠졌다.

아무튼 직장인의 비애(?)와 경제난으로 인한 취업난까지 여러가지 얘기를 나눴다.
오늘 이력서에 넣을 증명사진을 찍은 나는 뼈속 깊이 와닿는 이야기들이었다.

오늘 느낀 것들 중에 가장 와닿는 것은...

"여의도 물가 너무 비싸!!"

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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