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발한 위젯들
ZeLkOvA/My property / 2009. 12. 11. 16:15
1. 빅뱅 쿨 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323 - 기획:장우님/디자인:수아님)
물론 이 전에 데스크탑 위젯으로 코리아 스파클링 위젯을 손보긴 했지만, 처음부터 내가 개발에 직접 들어간 첫 위젯.
빅뱅이라는 아이돌을 등에 업고 내가 개발한 위젯들 중 최고 설치수를 기록했다.
2.Welcome to 마이홀릭, 마이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04 - 기획:명랑선생님/디자인:오에쎔)
정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안쓰던 기술까지 총 출동해서 가장 노력이 많이 들어간 위젯.
하지만 들어간 노력에 비해 설치수가 적어서 마음이 아픈 위젯.
3. 물고기 키우기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40 - 기획:재석님,권여사/디자인:림님)
귀여운 캐릭터와 권여사의 톡톡튀는 말풍선 내용으로 인기몰이를 한 위젯. (아직 건재하게 잘 나가고있음 훗)
돌+I 물고기 최고 진짜!!
4. Lacoste 패션 위젯(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54 - 기획:정댕님/디자인:오에쎔)
개발하기 정말 힘들었던 위젯. "그 기능 그냥 그렇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에요?" 라는 일정을 전혀 상관하지않던 요청에 맞서 싸웠었다.
결과는 원하는대로 기능 다 넣고 일정이 끝도없이 미뤄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아... 뒤돌아봐도 여전히 힘든 작업이었어...
5. 세계지도 시계(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02 - 기획:X/디자인:오에쎔)
기획자없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으쌰으쌰해서 만들어버린 위젯.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해버렸다. (서비스위젯이라 그냥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했던 입사 초기의 실수...)
암튼. 그냥 모양만 세계지도인 세계시간 설정은 전혀 없는 그냥 시계다. 기능은 없지만 예쁜 시계.
6. Love Messenger / 동양매직(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69 - 기획:재석님,영곤님/디자인:낸시님)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디자인과 이번 역시 말풍선 작업을 맡아준 권여사의 힘을 받아 발행 1주일만에 5000 설치를 돌파해버린 위젯.
연말/연초/크리스마스 시즌에 따라 배경과 아이템이 달라진다.
7. 창문 밖 날씨(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75 - 기획:재석님/디자인:낸시님)
동양매직 위젯에 바로 이어 나온 낸시님의 두번째 작품. 역시나 크레용으로 그린듯한 따뜻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날씨 위젯.
마케팅위젯이 아닌 서비스 위젯으로 광고나 문구같은거 없이 그냥 날씨 정보만 뿌려준다.
순식간에 개발해버린(30분 걸렸나..?), 하지만 유용하고 예쁜 위젯이다.
8. WOW! 해치 서울 탐구 위젯(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73 - 기획:장우님/디자인:림님)
무려 3개 업체가 달려들어 의사소통이 매우 힘들었던 위젯. (물론 위젯에만 3개업체가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에 3개 업체)
게시판 만드는 업체가 xml을 날려주면 그걸 받아다가 위젯으로 잘 감싸서 뿌려주는 어찌보면 간단해보이는 이 프로젝트가
그렇게 오래걸리고, 장우님이 중간에서 그리 고생하실 줄 누가 알았을까...
9. 굿네이버스 후원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15 - 기획:권여사/디자인:낸시님)
간단한 듯 보이지만, 다중선택이라는 복병으로 인해 그 처리가 까다로웠던 위젯.
그래도 그 위젯의 의도가 좋아 참을 수 있었다.
10. 세배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25 - 기획:권여사/디자인:낸시님)
새해를 맞이하야 세배하는 꼬꼬마들이 앙앙대는 세배위젯.
기능? 그런거 없다. 그냥 애니메이션 돌리는거다.
11. 복불복 주사위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22 - 기획:X/디자인:수아님/감수:권여사,재석님)
이것 역시 신입시절 기획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디자인하고 개발들어간 위젯이다.
빛을 본게 얼마 안되었다는게 문제지...
3D를 돌리기 위해 PaperVision3D를 공부하고 이런저런 고생끝에 나온 위젯.
하지만 기획없이 만들어진 위젯답게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권여사와 재석님의 인도하에 등록되었다.
댓글은 http://www.7zelkova.pe.kr/787 <- 여기로!! 제발...
물론 이 전에 데스크탑 위젯으로 코리아 스파클링 위젯을 손보긴 했지만, 처음부터 내가 개발에 직접 들어간 첫 위젯.
빅뱅이라는 아이돌을 등에 업고 내가 개발한 위젯들 중 최고 설치수를 기록했다.
2.Welcome to 마이홀릭, 마이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04 - 기획:명랑선생님/디자인:오에쎔)
정말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안쓰던 기술까지 총 출동해서 가장 노력이 많이 들어간 위젯.
하지만 들어간 노력에 비해 설치수가 적어서 마음이 아픈 위젯.
3. 물고기 키우기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40 - 기획:재석님,권여사/디자인:림님)
귀여운 캐릭터와 권여사의 톡톡튀는 말풍선 내용으로 인기몰이를 한 위젯. (아직 건재하게 잘 나가고있음 훗)
돌+I 물고기 최고 진짜!!
4. Lacoste 패션 위젯(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54 - 기획:정댕님/디자인:오에쎔)
개발하기 정말 힘들었던 위젯. "그 기능 그냥 그렇게 만들면 되는거 아니에요?" 라는 일정을 전혀 상관하지않던 요청에 맞서 싸웠었다.
결과는 원하는대로 기능 다 넣고 일정이 끝도없이 미뤄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아... 뒤돌아봐도 여전히 힘든 작업이었어...
5. 세계지도 시계(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02 - 기획:X/디자인:오에쎔)
기획자없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으쌰으쌰해서 만들어버린 위젯.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그렇게 해버렸다. (서비스위젯이라 그냥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안이한 생각을 했던 입사 초기의 실수...)
암튼. 그냥 모양만 세계지도인 세계시간 설정은 전혀 없는 그냥 시계다. 기능은 없지만 예쁜 시계.
6. Love Messenger / 동양매직(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69 - 기획:재석님,영곤님/디자인:낸시님)
크레용으로 그린 듯한 디자인과 이번 역시 말풍선 작업을 맡아준 권여사의 힘을 받아 발행 1주일만에 5000 설치를 돌파해버린 위젯.
연말/연초/크리스마스 시즌에 따라 배경과 아이템이 달라진다.
7. 창문 밖 날씨(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75 - 기획:재석님/디자인:낸시님)
동양매직 위젯에 바로 이어 나온 낸시님의 두번째 작품. 역시나 크레용으로 그린듯한 따뜻한 느낌의 아기자기한 날씨 위젯.
마케팅위젯이 아닌 서비스 위젯으로 광고나 문구같은거 없이 그냥 날씨 정보만 뿌려준다.
순식간에 개발해버린(30분 걸렸나..?), 하지만 유용하고 예쁜 위젯이다.
8. WOW! 해치 서울 탐구 위젯(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473 - 기획:장우님/디자인:림님)
무려 3개 업체가 달려들어 의사소통이 매우 힘들었던 위젯. (물론 위젯에만 3개업체가 아니라 전체 프로젝트에 3개 업체)
게시판 만드는 업체가 xml을 날려주면 그걸 받아다가 위젯으로 잘 감싸서 뿌려주는 어찌보면 간단해보이는 이 프로젝트가
그렇게 오래걸리고, 장우님이 중간에서 그리 고생하실 줄 누가 알았을까...
9. 굿네이버스 후원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15 - 기획:권여사/디자인:낸시님)
간단한 듯 보이지만, 다중선택이라는 복병으로 인해 그 처리가 까다로웠던 위젯.
그래도 그 위젯의 의도가 좋아 참을 수 있었다.
10. 세배위젯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25 - 기획:권여사/디자인:낸시님)
새해를 맞이하야 세배하는 꼬꼬마들이 앙앙대는 세배위젯.
기능? 그런거 없다. 그냥 애니메이션 돌리는거다.
11. 복불복 주사위 (http://wzdfactory.com/gallery/detail/522 - 기획:X/디자인:수아님/감수:권여사,재석님)
이것 역시 신입시절 기획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디자인하고 개발들어간 위젯이다.
빛을 본게 얼마 안되었다는게 문제지...
3D를 돌리기 위해 PaperVision3D를 공부하고 이런저런 고생끝에 나온 위젯.
하지만 기획없이 만들어진 위젯답게 목적지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권여사와 재석님의 인도하에 등록되었다.
댓글은 http://www.7zelkova.pe.kr/787 <- 여기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