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ZeLkOvA/Gossip / 2011. 1. 1. 16:40
늘 같은 하루하루가 반복된다 하더라도
지난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그저 감사할 일들 뿐이었다.
새로운 일터와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일과 새로운 압박감.
그리고 이제는 그 감사한 일들을 등에 업고 더 발전해야지.
지금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계속 달리는 것. 그것이 젊음이지.
일단 새로운 한해의 시작을 기념하며 가입해둔 사이트들 비밀번호를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