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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고했으나, 내가 눈뜨고 밖에 나가봤을때는 따뜻했다.
따뜻하다기보다 춥지 않았다.

암튼...
요즘 길을 걷다보면 개나리, 진달래가 몽우리를 터뜨리고 피어나고있다.
꽃샘추위니 뭐니해도 이래저래 봄이 왔다.


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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