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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랜만에 올라온 포스트가 사진정리 되겠다.
그런데 이번에는 좀 특별한 것이, 전화기가 기존 스카이 IM-U460K에서 iPhone 3GS라는 것.
사진을 찍고 그 원본 그대로가 아닌 후보정을 휴대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것과 무엇보다 쉽다는 것.
그리고 결과물이 참 이쁘게 나온다는 것이 매우 메리트이다. 원본은 원본대로 따로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은 접어둬.

폴라로이드 효과를 주는 어플 설치 후 찍은 사진. 내 방에있는 돼지 가습기이다.
다들 오해하는데, 코에서 뿜는게 아니고 귀에서 뿜는다.



런닝머신처럼 보이지만, 런닝머신이 아니다. 빨래 건조대다.



내가 사용하는 화장품. 미백 효과가 있다는 말에 혹해서 사고 나름 효과도 보고있어서 만족하고있다.



교회 방송실 콘솔. 처음 이 녀석을 봤을 때, '뭐야 이거 무서워...'를 연발했지만, 이제는 그럭저럭 만질 수 있다.
물론 내가 메인 엔지니어는 아니다. 가끔 메인엔지니어(우리형)이 부재시 내가 백업으로 만진다.
나는? 나는 원래 방송실에서 조명/영상 담당이다.



회사에서 마니또할때 림님이 주신 마스크와 함께 들어있던 산타. 오후 4시 좀 넘어가면 해가 지면서 눈이 부신데 그 햇빛을 막아준다.



호그와트 3기 수료식을 마치고... 깜찍한 민경이.
이 날 분명 아가들하고 사진 많이 찍었는데 누가 찍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 허어...



우리 슬리데린 아가들. 12주간 쉴틈없이 달려온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해주지 못한게 너무 많아서 아쉽고, 너희들로 인해 열정을 배우게 되어 너무 고마워.



마니또 선물로 받은 방석!! 폭신폭신 스펀집 방석.



간밤의 업무(?)로 지친 속을 달래주는 꿀물. 이 역시 마니또인 림님의 센스!!
림님 너무 고마웠어요~



나를 대표하는 두 식품. 바나나킥과 비타500.
마니또 발표날, 받은 일용할 양식.



이건 내가 찍은건 아니지만, 전 직원 아이폰 인증샷.
이제 케익 먹으면 되는거다. 후후훗.



아아아아 귀여운 선민이~
내가 찍었지만 너무 잘 찍었잖아~ 꺄아아아~



어머나~~ 꺄아아아아~ 아아아앙~



은은한 촛불과 따뜻한 차 한 잔....은 아니고, 성탄 이브행사 후 청년부 모임.
선물 교환해서 예쁜 머그컵 받아왔음! (인증샷은 아직...)



교훈 - 술마시고 꼬장 피지 말자
급훈 - 많이 먹고 빨리 가자
장승배기 짱구야 학교가자.



장진호군과 휴가나온 말년병장 김형종놈.
오뎅이 무척이나 맛있었지.



장진호군과 김형종놈과 빠이빠이하고 집에오는 길.
만나면 즐겁고 헤어지면 아쉬운 친구들.



눈 내린 상도동. 사진 참 잘 나왔다!!
재개발 다시 적극 반대해야겠는걸...?



아니...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스키드 마크가 이렇게 생길 수 있는거지??
차가 밀려서 이 언덕길 잘 못올라가는건 알겠는데 핸들을 대체 어떻게 해야 저런 자국이 남는거야??

Posted by 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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